적립식 복리 계산기
초기 투자금과 매월 적립액, 기대 수익률을 입력하세요. 복리 스노우볼 효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미래 자산과 파이어(FIRE)족 은퇴 생활비를 즉시 산출합니다.
* 만기 시점 총자산의 연 4%를 12개월로 나눈 금액으로, 원금을 훼손하지 않고 평생 인출 가능한 금액입니다.
연도별 자산 성장 상세 스케줄표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원금 적립액을 추월하는 '스노우볼(Snowball)' 곡선을 확인하세요.
| 연차 | 연초 원금 | 당해 적립액 | 당해 이자 | 누적 복리수익 | 연말 총자산 |
|---|
복리 계산 공식과 '72의 법칙'
복리(Compound Interest)는 발생한 이자가 다시 원금에 가산되어 다음 주기의 이자를 발생시키는 금융 수학의 핵심 원리입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복리를 두고 "인류의 8번째 불가사의이며, 이를 이해하는 자는 돈을 벌고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대가를 치른다"고 말했습니다.
복리 투자 시 내 원금이 정확히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햇수를 1초 만에 구하는 암산 공식입니다.
걸리는 연수 ≈ 72 ÷ 연수익률(%)
예를 들어 연 7.2%의 수익률이라면 약 10년(72 ÷ 7.2) 만에, 연 10%의 S&P 500에 투자한다면 단 7.2년 만에 원금이 2배로 불어납니다.
단리 vs 복리 실전 20년 비교 (원금 1천만 원 + 월 50만 원 적립 시)
원금 1,000만 원으로 시작하여 매월 50만 원씩 20년간 연 8% 수익률로 투자했을 때, 단리와 복리의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극단적으로 벌어집니다.
| 경과 기간 | 총 납입 원금 | 단리 방식 (이자 재투자 X) | 복리 방식 (월복리 재투자) | 복리의 초과 수익 |
|---|---|---|---|---|
| 5년차 | 4,000만 원 | 4,800만 원 | 5,145만 원 | +345만 원 |
| 10년차 | 7,000만 원 | 9,800만 원 | 1억 1,939만 원 | +2,139만 원 |
| 15년차 | 1억 원 | 1억 6,000만 원 | 2억 2,058만 원 | +6,058만 원 |
| 20년차 (최종) | 1억 3,000만 원 | 2억 3,400만 원 | 3억 7,854만 원 | +1억 4,454만 원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비과세/절세 계좌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일반 주식/예금 계좌에서는 매년 배당금이나 이자가 발생할 때마다 15.4%의 소득세가 원천징수되어 복리로 재투자되는 원금이 깎입니다. 하지만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연금저축펀드, IRP(개인형퇴직연금)를 활용하면 운용 기간 중 세금이 0원으로 과세이연되어 세금으로 나갈 돈까지 고스란히 복리 이자를 굴릴 수 있어 20년 장기 투자 시 수천만 원의 세후 수익 차이가 발생합니다.
Q. 파이어(FIRE)족의 '4% 규칙(Safe Withdrawal Rate)'이란 무엇인가요?
미국 텍사스 트리니티 대학교의 교수진이 수십 년간의 주식(S&P 500) 및 미국 국채 역사적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입니다. 은퇴 시점 총 자산의 4%를 첫해에 인출하고, 이후 매년 물가상승률만큼 인출액을 늘려가더라도 30년 이상 포트폴리오 원금이 고갈되지 않을 확률이 95% 이상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즉, 연간 생활비의 25배를 모으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Q.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 구매력은 얼마나 줄어드나요?
한국은행 및 미국 연준(Fed)의 장기 물가 안정 목표치는 연 2.0%~2.5% 수준입니다. 만약 매년 물가가 2.5%씩 상승한다면 20년 뒤 1억 원의 실질 가치는 현재의 약 6,102만 원(약 39% 구매력 하락)으로 떨어집니다. 따라서 은행 예금(연 3~3.5%)에만 넣어두면 실질 수익률은 1% 미만이 되므로, 인플레이션을 헤지하기 위해 주식/ETF 등의 자산 배분이 필수적입니다.